IT 이야기

윈도우폰 4년내 애플 추월할 것

페이퍼스터디 2012. 6. 14. 10:18

뉴스에 따르면 4년내 애플의 아이폰을 윈도우폰이 추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453607

 

역시 안드로이드가 강세 !!

국내시장은 유행을 빨리타니 윈도우폰에 앱만 어느정도 해결이된다면 안드로이드는 윈폰하고는 비교가 안되는데 말이죠.

현재 OS 버전을 비교하더라도 윈도우폰 OS가 더욱 사랑스럽고 완성도가 높습니다.

 

윈도우8 과 윈도우폰 그리고 SkyDrive 서비스는 분명 대박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4년뒤 국내시장은 안드로이드와 윈도우폰의 점유율은 비슷하거나 윈도우폰이 압도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윈도우 개발자가 많고 툴이 좋다. 그리고  현재 사용하는 윈도우와 연계된 서비스 개발이 용이하다.

스카이드라이브를 통해 진정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자들이 경험할것이다.

 

어플이 충족되는건 순간입니다.

안드로이드 역시 1년 사이에 어플들이 대부분 충당 되었죠.

 

그리고 저도 지금 마켓플레이스에 사람들이 많이 필요로 할것 같은

베스트라디오(컬투쇼, 푸른밤.. 등등의 유명 popcast) 와 디아블로3 가이드 등의 앱을 만들어 인증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1년안에 저도 최소 앱 100개 이상은 만들 생각이기 때문에... 앱의 보급은 문제가 될것 같지는 않네요. ㅎㅎ

 

10월 이후 아폴로가 나오고 국내에 정식으로 윈도우폰이 출시되고 사람들이 메트로UI 의 사랑스러움을 경험하게 된다면

윈도우폰의 점유율은 빠르게 증가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요즘 윈도우8 릴리즈 프리뷰 버전 그리고 윈도우폰 탱고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만족도가... 말로 표현하기 힘이드네요.

User Lovely eXperience  [ULX] 라는 용어를 만들고 싶네욤. ㅎㅎㅎ